[지름] 캐논 EOS 500D & ETC...

카메라 본체 + EF-S 55-250mm 망원렌즈 + 주변기기들 + 가방.... 아하하하하하;;;

뭔가 예전에 450D를 질렀던 것 같지만, 이제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 없어!

[카메라 지르면서 확실히 알게 된 남팔이들의 생태습성 몇가지]
* 옆동네 용산에 서식하는 용팔이들과 맞먹을 정도로 현금 편식이 심각하다.
* 본체가격을 싸게 걸어놔서 사람들을 낚은 다음, 비싼 가격의 번들킷으로 뒤통수 치기를 즐겨한다. 가끔 안 낚이고 본체만 내놓으라는 사람이 있으면 필살기 "재고없음" 신공을 써서 어떻게든 안 팔려고 발악한다.
* 카메라 배송 속도는 독촉전화 목소리 데시벨 크기와 정비례한다. 가끔 욕을 섞어주면 "물건 없어서 1주일 후 배송"이 "당일배송"으로 급변하는 놀라운 현상을 볼 수도 있다.
* 어디서 배워 쳐먹었는지 진짜 진짜 정품을 싫어한다.


라이브 뷰 테스트로 찍은 TIG 취재팀 사진

역시 카메라 연습하는 것은 강아지 촬영이 최고..ㅋ

뭐... 어찌되었든 이제 무기도 갖춰졌겠다. 벡스코 던전에 서식하는 쥐스타라는 2009년 게임쇼 최종보스를 쳐잡으러 부산 출장 갔다오겠습니다.

4박 5일 출장... 예전에 일산 때는 '어설프게' 해외출장 느낌이었다면, 진짜 이번에는 제대로 해외출장 분위기네요.


~응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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